보도자료
2020.06.12

대한민국 최초 채굴형 퍼블릭 블록체인 메인넷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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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인 '슈콘(SUCON)'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채굴형 블록체인의 등장을 예고했다. 슈콘은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목표로 일반 대중들을 끌어들여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개발된 블록체인 메인넷은 보스코인, 아이콘, 아르고, 클레이튼 등 다수 메인넷을 앞서 출시하였지만, 이들 모두 기업과 기관에 특화된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블록체인의 근본이념인 대중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이 아니며, 채굴(마이닝) 또한 불가능하다.  이는 이더리움이나 스텔라루멘 등의 글로벌 메인넷의 소스코드를 차용 또는 그대로 옮겨와 개발된 메인넷으로 기술적 한계와 각종 오류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 허가형인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불과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슈콘(SUCON)은 2014년부터 독자적인 기술로 메인넷 개발에 돌입하면서 2020년 6월 15일 한국형 퍼블릭 블록체인 등장을 앞서 예고한바 있다. 이더리움이나 이오스 등 앞서 출시된 글로벌 메인넷을 전혀 차용하지 않고 순수 알고리즘인 '헬릭스 피라미드' 기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이다. 슈콘의 김성호 대표는 "현재 IT선진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이더리움이나 이오스와 대항할 메인넷이 등장하지 않는 대표적인 이유는 암호화폐인 코인과 토큰을 활용한 펀딩(ICO) 행위에 치우쳐 있고, 대기업의 네임벨류만을 이용한 마케팅에 의존한 지나친 자본시장 경쟁에서 기인된 현상이다. 저희처럼 상대적으로 자본이 부족한 기업이 이러한 대기업들을 상대하기 위해선 압도적인 기술력 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현재 국내 블록체인 기술 시장의 문제점에 대한 생각과 메인넷 개발 배경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슈콘의 메인넷인 '슈월드'(SUWORLD)는 ▲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누구나 쉽게 토큰을 발급하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노드)로 개인이든 기관이든 ‘POA’ 합의 알고리즘 조건에 증명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 “최대 30,000TPS 속도로 신용카드 속도에 준하는 거래처리속도를 구현하고” ▲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트론 등 다른 메인넷의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다.” 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모든 블록과 거래내역을 이더리움의 이더스캔 수준의 모든 블록체인 내역들을 거짓없이 공개함으로써 퍼블릭 체인으로서 대중들에게 인정받고자 한다.
 
오는 2020년 6월 14일, 슈월드(SUWORLD) 메인넷은 최초 안정된 네트워크 환경조성을 위해 국내외 합의 증명된 노드풀 약 30여곳과 함께 제네시스 노드와 블록을 가동시키고, 다음날인 6월 15일 오후3시 전 세계 대중들에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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