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05.13

창작 아티스트 소셜 뮤직 플랫폼 ‘슈박스’, 베리컬처로부터 시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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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아티스트 소셜 뮤직 플랫폼 기업 ‘슈박스’가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베리컬처로 부터 시드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슈박스는 전 세계 음원 중 약 90%에 달하는 無 저작권 음원 시장을 타깃으로 한 창작 뮤직 아티스트를 위한 소셜 음원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기성 뮤직 플랫폼은 저작권이 등록된 음원 콘텐츠를 서비스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직업 가수가 아니거나 소속사가 없는 아티스트들이 활동하기 어려웠다. 슈박스는 이러한 창작 아티스트들의 경쟁력 있는 새로운 놀이 문화를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슈박스측에 따르면, 플랫폼 주요 서비스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에 음원 저작권을 자동으로 등록하여, 아티스트들의 음원 저작권을 보호한다. 1분 미리듣기가 필요 없는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이 결제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다운로드시에만 유료 결제가 이루어진다. 실시간 라디오 방송과 SNS 커뮤니티 기능 제공을 통해 유명하지 않은 우리동네 창작 아티스트들이 한곳에 모여 각개 여러 팬덤 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

투자를 집행한 베리컬처 한호주 대표는 “슈박스 플랫폼은 기존에 없던 온라인 음원 마켓을 타겟으로 한다는 것에 가치가 있다. 슈박스의 초기 설립 때부터 플랫폼 개발진행 전과정을 직접 관찰한 결과, 슈박스 팀이 충분히 음원시장에서 파급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앞으로 마케팅, 콘텐츠 분야 등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박스 플랫폼은 현재 모든 단계의 서비스 기능 개발을 완료한 상태로 내부 테스트를 거쳐 수정보완 중에 있다. 오는 6월 내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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